Advertise with Googlier.com 밑에서 본 세상 http://blog.jinbo.net/marishin/ 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ko Tue, 11 Sep 2018 13:31:51 +0900 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 새해 인사 http://blog.jinbo.net/marishin/375 <p>제 블로그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12년 전에 드린 새해 인사를 다시 드립니다.</p> <blockquote> <p><a class="entry-title" href="http://blog.jinbo.net/marishin/174" rel="bookmark"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9em;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05em;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100, 69, 39); text-decoration: none; outline: none;" title="새해 인사">새해 인사</a></p> <h2 class="title" style="margin: 0px 0px 10px; padding: 0px; line-height: 1em; color: rgb(100, 69, 39); font-size: 1.9em; font-weight: bold; font-stretch: normal;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05em; text-shadow: rgb(223, 223, 187) 0px 1px 4px;"><span class="postauthor" style="color: rgb(176, 148, 115); font-size: 13px; margin: 0px 12px 0px 0px; padding: 0px 0px 3px 19px; background-image: url(http://blog.jinbo.net/skin/blog/myskin/16/notepad_520_3r__1281610685/images/postdata-icons.png); background-position: 0px -512px;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2005/12/30 10:51</span></h2> <div class="text entry-conten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72, 63, 51);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p style="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justify;">제 블로그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십시오. 무엇보다 '순수한 마음' 잃지 않고, 한눈팔지 않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p> </div> </blockquote>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5?commentInput=true#entry375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5 http://blog.jinbo.net/marishin/375#entry375comment Fri, 29 Dec 2017 10:11:57 +0900 '사회주의 여성주의' 전면 재번역 필요 http://blog.jinbo.net/marishin/374 <p><span style="font-size: 13px;">2005년에 제가 어설프게 번역한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147">'사회주의 여성주의란 무엇인가'</a>를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번역 글을 오래간만에 간단히 봤더니, 번역을 참 못했군요. 띄어쓰기 잘못된 것 등 몇 군데를 간단히 수정하고, 영어 원문 글 링크를 고쳤습니다.</span></p> <p>&nbsp;</p> <p>하지만 아무래도 전면 재번역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라고 약속은 못하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어 번역을 전면 손질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p> <p>&nbsp;</p> <p>* 2017년 12월29일 추가: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4?commentInput=true#entry374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번역:경제-이념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4 http://blog.jinbo.net/marishin/374#entry374comment Tue, 10 Oct 2017 10:57:12 +0900 허리케인 어마 관련 쿠바 상황 http://blog.jinbo.net/marishin/373 <p><a href="/marishin">marishin</a>님의 [<a href="/marishin/79">쿠바를 비켜간 허리케인과 서방언론</a>] 에 관련된 글.</p> <p>&nbsp;</p> <p>지난 주말부터 허리케인 어마가 쿠바에 얼마나 피해를 입혔을지 궁금했는데, 쿠바 공산당 기관지 &lt;그란마&gt; 영문판을 빼고는 정보를 얻을 곳을 잘 모르겠다. (이 글은 13년전에 쓴 위의 글을 검색해 들어오는 이들이 꽤 있어서 간단히 써보는 것이다.)</p> <p>&nbsp;</p> <p><a href="http://en.granma.cu/cuba/2017-09-10/cuba-responds-to-irma" target="_blank">그란마의 구조 상황 보도</a>에 따르면, 쿠바 중부의 피해가 극심하고 구조&middot;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쿠바는 철저하게 사전 대피를 시키는 나라인데, 기사를 보면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미리 대피하지 않은 사람들이 집에 갖혀 있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nbsp; &lt;그란마&gt; 기사에 딸린 radiociudadhabana.icrt.cu 출처의 아래 사진을 보면, 해변의 상황이 약간 짐작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2" src="/attach/16/1124425807.jpg" width="510" /></p> <p><br /> 어마 피해&nbsp;상황을 시간대별로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기사도 &lt;그란마&gt;에 있다.&nbsp;<a href="http://en.granma.cu/cuba/2017-09-08/minute-by-minute-hurricane-irma-in-cuba" target="_blank">어마 상황 보도</a></p> <p>&nbsp;</p> <p>쿠바 공산당 기관지 &lt;그란마&gt;의 영문 페이지는&nbsp;<a href="http://en.granma.cu" target="_blank">http://en.granma.cu</a></p> <p>&nbsp;</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3?commentInput=true#entry373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3 http://blog.jinbo.net/marishin/373#entry373comment Mon, 11 Sep 2017 10:08:34 +0900 아름다움이 악함을 이긴다 http://blog.jinbo.net/marishin/372 <p>2016년이 가기 전에 번역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려 했는데, 무지막지하게 밀려드는 일 때문에 그냥 넘기고 마는구나.</p> <p>&nbsp;</p> <p>나를&nbsp;아는 이들,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이 새해에는 모두 자신의 힘과 잠재력을 깨닫고 발전시켜서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p> <p>&nbsp;</p> <p>아름다움이 악함을 이긴다!</p> <p>&nbsp;</p> <p>&nbsp;</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2?commentInput=true#entry372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2 http://blog.jinbo.net/marishin/372#entry372comment Fri, 30 Dec 2016 10:39:45 +0900 번역에 대한 생각 정리중 http://blog.jinbo.net/marishin/371 <p>내가 번역을 시작한 게 1998년쯤이다. '밑에서 본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다. 유행 따라 블로그는 만들었는데, 내용을&nbsp;채울 게 없어서 번역을 시작했다.</p> <p>그리고 이 블로그를 본 출판사 사람이 의뢰를 해서 책 번역에 발을 들이게 됐다. 2000년에 나온 &lt;이제는 미국이 대답하라&gt;(당대)가 첫번째 번역서다. 이 때부터 2012년까지 모두 일곱 권을 번역했다. 기간에 비하면 많은 건&nbsp;아니다. 사실은 2008년 여섯번째 번역서를 끝으로 번역에서 손을 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4년만인 2012년에 한 권을 더 번역하게 됐다.</p> <p>책 번역을 시작하기 전에도&nbsp;번역이라는 작업에 관심이 없지 않았지만, 번역서를 내면서 번역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요즘도 번역(또는 오역) 문제가 논란이 되면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p> <p>책 번역을 하면서 내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2012년에 정리한 바 있다.&nbsp;<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49" target="_blank">번역 고민 변천사</a>이다.</p> <p>그런데 요즘은 저 글보다는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번역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올해를 넘기기 전에 글로 정리하는 것이 목표다. 내 삶에서 큰 몫을 차지했고, 당분간은 다시 할 일이 없는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취지로 하고 있다.</p> <p>오늘 이렇게 내용도 없는 이야기를 쓰는 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nbsp;공표해야 의무감을 갖고 정리하지 않을까 싶어서다. 빨리 마무리를 짓고, 내 삶의 또 다른&nbsp;단계로 확실히 넘어가고 싶다.</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1?commentInput=true#entry371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1 http://blog.jinbo.net/marishin/371#entry371comment Tue, 04 Oct 2016 11:10:26 +0900 쉽게 쓸 것인가 정확하게 쓸 것인가? http://blog.jinbo.net/marishin/370 <p>글을 쉽게 쓰는 것도, 정확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쉽게 쓰는 것은 글쓰는 이가 마땅히 추구해야 할 &lsquo;목표&rsquo;인 반면 정확하게 쓰는 것은 글쓰는 이가 충실히 지켜야 할 &lsquo;기준&rsquo;이다. 이 차이는 쓰는 이, 읽는 이가 모두 유의해야 할 지점이다.</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70?commentInput=true#entry370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읽고 쓰기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70 http://blog.jinbo.net/marishin/370#entry370comment Fri, 02 Sep 2016 10:40:11 +0900 브렉시트 http://blog.jinbo.net/marishin/369 <p>이 블로그를 좀 살려보겠다고 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 쓸 것이 없다. 아무거나 써본다.</p> <p>&nbsp;</p> <p>오늘은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결과 집계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시각 오전 11시 기준으로 초반 상황이 접전. 북쪽의 스코틀랜드는 잔류 지지가 강하고 남쪽 잉글랜드는 탈퇴가 강세. 한마디로 남북 대결 같은 느낌. 점차 탈퇴쪽으로 기우는 듯 하다. 조금 심각해진다.</p> <p>&nbsp;</p> <p>영국 비비시의 개표 집계 사이트: <a href="http://www.bbc.com/news/politics/eu_referendum/results" target="_blank">http://www.bbc.com/news/politics/eu_referendum/results</a></p> <p>&nbsp;</p> <p>결국 영국인들은 유럽연합 탈퇴를 선택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 읽기 딱 좋은 글을 다시 소개한다.</p> <p>&nbsp;</p> <p>수전 왓킨스가 쓴 &lt;뉴레프트 리뷰&gt; 2005년 5-6월호 사설 번역문 <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158">&ldquo;유럽헌법은 헌법의 자격이 없다&rdquo;</a></p> <p>&nbsp;</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69?commentInput=true#entry369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69 http://blog.jinbo.net/marishin/369#entry369comment Fri, 24 Jun 2016 11:39:47 +0900 수학과 실제 세계 http://blog.jinbo.net/marishin/368 <p>[<a href="/marishin/361" style="font-size: 13px;">&ldquo;수학자들은 대체 뭘 연구하는가?&rdquo; 문외한의 독서 계획</a>] 에 관련된 글.</p> <p>&nbsp;</p> <p><img alt="수학과 실제 세계 책 표지" height="499" hspace="30" src="/attach/16/1117718060.jpg" style="float: right;" width="324"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수학 책을 읽지 못했다.&nbsp;이제 조금 정신을 차리고 다시 수학 책을 잡는다.</p> <p>&nbsp;</p> <p>지금 읽고 있는 책은, 즈비 아트슈타인(Zvi Artstein)이라는 이스라엘 수학자의 &lt;수학과 실제&nbsp;세계: 진화가 수학 형성에 끼친 두드러진 구실&gt;이다. 2014년에 영어로 번역된 책이다. 우연히 발견해서 혹시나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lt;수학의 언어&gt; 같은 책을 읽은 뒤에 충분히 읽어볼 만하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다. (한국어 번역본은 아직 없는 듯 하다.)</p> <p>&nbsp;</p> <p>목차</p> <p>1. 진화, 수학 그리고 수학의 진화</p> <p>2. 수학과 그리스의 세계관</p> <p>3. 수학과 근대 초기의 세계관</p> <p>4. 수학과 근대의 세계관</p> <p>5. 무작위의 수학</p> <p>6. 인간 행동의 수학</p> <p>7. 계산과 컴퓨터</p> <p>8. 정말 의심스러운 구석이 없는가?</p> <p>9. 수학 연구의 특질(본성)</p> <p>10. 수학을 가르치고 배우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p> <p>&nbsp;</p> <p>&nbsp;</p> <p>8장까지 읽었는데, 영어로 수학 책을 읽는 연습 차원에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p> <p>&nbsp;</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68?commentInput=true#entry368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읽고 쓰기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68 http://blog.jinbo.net/marishin/368#entry368comment Fri, 26 Feb 2016 14:23:00 +0900 번역 얘기를 새로 쓰고 싶어졌으나... http://blog.jinbo.net/marishin/366 <p>몇년전에 일어났던 어떤 사건이 생각나서 검색을 하다가, 원하는 건 찾기 못하고 엉뚱한 것만 찾았다. 내가 번역에 대해 썼던 글과 은/는, 이/가에 대해 썼던 글에 대한 간단한 반응 등등... 그리고 다시 내 글을 보니 부끄럽다.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글을 보고 부끄럽지 않으면 그게 더 문제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p> <p>&nbsp;</p> <p>아무튼 번역 문제에 대해 새로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번역을 안한 지 벌써 몇년이고, 다시 번역할 생각도 별로 없지만, 거리를 두고 돌아보니 새롭게 보이는 대목이 있다. 게다가 전에 쓴 것들은 쓰다가 만 것 같은 것들이다. 그렇다고 정말 번역에 대해 새로 쓸 것 같지는 않다. 수학 책 읽을 시간도 없는데, 잡글은 무슨...</p> <p>&nbsp;</p> <p>번역에 대해 잠깐 다시 생각했음을 기록해두는 데 만족.</p> <p>&nbsp;</p><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66?commentInput=true#entry366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잡글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66 http://blog.jinbo.net/marishin/366#entry366comment Thu, 25 Feb 2016 22:47:42 +0900 김경만,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읽기 http://blog.jinbo.net/marishin/365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이론사회학자 김경만 서강대 교수가 최근 낸 &lt;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gt;을 읽기 시작했다. 앞부분만 조금 읽었지만, 먼저 낸 책 &lt;담론과 해방&gt;보다는 쉽다.</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내가 이 책에서 찾으려는 것은 이런 것이다.</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em;">1. 김경만은 학문 그리고 사회(과)학을 뭐라 규정하는가?</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em;">2. 그의 한국 학자 비판이 이 개념 아래서 일관되고 논리적인가?</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em;">3. 그가 제시하는 방법이 이 개념에 입각할 때 적절한가(relevant)?</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이 책은 한국의 사회학자들(강신표, 김경동, 한완상, 강정인, 조한혜정)을 실명 비판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기도 했는데, <a href="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003" target="_blank">교수신문의 저자 인터뷰</a>를 읽어볼 만하다.</p> <p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6em;">&nbsp;</p> <p><strong><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365?commentInput=true#entry365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 읽고 쓰기 marishin http://blog.jinbo.net/marishin/365 http://blog.jinbo.net/marishin/365#entry365comment Tue, 30 Jun 2015 10:36:56 +0900